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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레알 마드리드 이적뉴스64

[미러] 8명의 선수들을 방출할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 지네딘 지단 감독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하며 최대 8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무려 승점 10점이나 뒤진 3위에 쳐져있어 지단 감독에게 위기가 찾아온 상황이다. 게다가 레알은 유럽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단 감독은 페레스 회장에게 자신의 플렌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그 리스트 최상단에 올라있는 선수는 최근 너무 잦은 부상으로 인해 방출이 유력해져가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다. 루카스 바스케스와 세바요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팀으로의 임대이적이 유력한것으로 보이며, 지단 감독이 작성한 '살생부'에는 베일을 비롯해 루카 모드리치, 마르코스 요렌테, 키코 카시야, 아시야.. 2017. 11. 22.
[데일리메일]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을 추진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인 맨유의 유망주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은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할 경우를 대비해 래쉬포드를 그들의 플렌B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레즈 회장은 지난 여름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실패한 후 새로운 스타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수 있는 준비된 스트라이커인데 반해, 마커스 래쉬포드는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선수다. 하지만 래쉬포드는 어렸을때부터 맨유의 팬이며,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그의 영입은 쉽지 않은 일이 될것이다. 2017. 10. 18.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마르코 아센시오 마르코 아센시오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3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센시오는 2014년 레알 마요르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지난 여름까지 다른팀에서 임대되어 뛰어왔다. 그는 최근 레알과 계약 연장에 합의한 카림 벤제마와 라파엘 바란, 이스코, 마르셀루, 다니 카르바할등 선수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기존에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었지만 바이아웃 가격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있었다. 그는 이번 6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면서 5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9. 29.
[스카이스포츠] 계약 연장에 사인한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직 구단차원에서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레알은 최근 몇주동안 여러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진행했으며, 그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던 그의 계약을 연장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재계약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미 끝났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다. 나는 하루하루 신경을 쓸뿐, 그 이후는 잘 바라보지 않는다. 그것은 너무 복잡한 일이다" 지단은 2016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후 팀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안겼으며, UEFA 슈퍼컵과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도 선사했다.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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