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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6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리버풀편

by EricJ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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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상반기에 리버풀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을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라울 히메네스 
라울 히메네스는 그가 더 높은 클럽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맨유와 리버풀등 클럽들로부터의 관심이 자신에게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6월 18일)

우스망 뎀벨레
리버풀은 티모 베르너를 첼시로 빼앗긴후 영입 타겟을 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망 뎀벨레로 변경했다. (익스프레스, 6월 15일)

벤 화이트
리즈는 벤 화이트가 이번 여름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더라도 다시한번 그를 임대로 영입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 6월 15일)

루벤 네베스 & 아다마 트라오레
리버풀이 1억 1000만 파운드에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와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동시에 영입하는것을 고려중이다. (더 선, 6월 13일)

페란 토레스
리버풀의 타겟인 토레스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것으로 보이며 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는 이미 그의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데일리 스타, 6월 1일)

칼리두 쿨리발리
쿨리발리는 맨유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하고 리버풀이나 첼시로 이적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데일리 미러, 6월 9일)
위르겐 클롭 감독은 쿨리발리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며, 그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 리버풀 이적을 설득했다. (익스프레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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