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반기에 맨시티로의 이적에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기사들을 모아놓은것이기 때문에 보통 스카이스포츠 기사들이 가진 공신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루머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아크라프 하키미
첼시와 맨시티, 토트넘 모두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현재 도르트문트로 임대되어있는 풀백 아크라프 하키미에 대해 문의했다. (90min, 6월 11일)
벤 칠웰
맨시티가 레스터시티의 풀백인 벤 칠웰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경쟁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6월 8일)
세르지 로베르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 유벤투스로부터 이적한 주앙 칸셀루가 라이트백 포지션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바르셀로나의 세르지 로베르토를 노릴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6월 7일)
이스마엘 베나세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스마엘 베나세르의 맨시티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그는 현재 AC 밀란과의 계약에 4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RMC 스포르트)
맨유가 AC밀란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와의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라 소스 파리지앵, 6월 5일)
칼리두 쿨리발리
맨시티는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자금 지출을 감행할것이다. 하지만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8700만 파운드보다는 낮은 가격에 그를 영입할것이다. (더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 6월 1일)
뤼카 에르난데스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공격수인 르로이 사네의 영입을 위해 뤼카 에르난데스를 제안할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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