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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6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맨유편

by EricJ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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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각종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첼시의 이적시장 소식들입니다.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티모 베르너에 대한 소식이 압도적으로 많고, 뒤이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소식도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안수 파티 
맨유는 제이든 산초 대신에 이적료가 더 낮을것으로 예상되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안수 파티의 영입으로 선회할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11일)

코렌틴 톨리소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톨리소와 이적을 놓고 대화를 시작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11일)

비삼 벤 예데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놓고 AS 모나코의 공격수인 비삼 벤 예데르츠과 수차례 대화를 나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6월 10일)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맨유는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6월 10일)

도니 반 더 비크 
아약스는 최근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의 대체자로 에버튼 출신의 미드필더인 다비 클라센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6월 10일)
아약스의 단장인 에드윈 반 데 사르는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6월 8일)
맨유는 반 더 비크를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그를 4900만 파운드에 하이재킹할 계획이다. (선데이 타임즈, 6월 7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맨유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여온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이적료가 낮아지자 그에 대한 관심을 다시 표명하고 있다. (더 선, 6월 9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인터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바르셀로나의 협상이 지지부진해지자 상황을 모니터하기 시작했다. (마르카)

주드 벨링햄 
버밍엄 시티의 유망주인 벨링햄은 맨유보다는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선택할것이다. (버밍엄 메일, 6월 8일)

칼리두 쿨리발리
쿨리발리는 맨유를 거절하고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리버풀이나 첼시로 이적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데일리 미러, 6월 9일)
나폴리는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쿨리발리의  몸값 1억 파운드를 낮출 생각이 없다. (데일리 미러, 6월 8일)

제이든 산초 
솔샤르 감독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이적시장에서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산초의 영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6월 5일)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와 첼시의 타겟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경쟁에 나섰다. (데일리 메일, 6월 3일)

라울 히메네스 
울버햄튼이 라울 히메네스의 몸값을 낮춘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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