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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7월 한달동안 맨유와 연결된 16명의 선수들

by EricJ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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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맨유와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거의 모두 찌라시 언론들의 보도를 모은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는점은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잭 그렐리쉬
그렐리쉬는 맨유측이 아스톤 빌라가 제시한 8000만 파운드의 가격을 맞춰줄 의향이 없음을 밝혔기 때문에 이번달 말 아스톤 빌라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할것이다. (데일리 미러, 8월 5일)
맨유는 현재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렐리쉬의 영입은 이적시장 후반으로 미뤄둘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8월 4일)
잭 그렐리쉬에 대한 맨유의 관심이 식었다. (스카이스포츠, 7월 28일)
아스톤 빌라의 주장인 그렐리쉬는 맨유의 타겟이지만 그는 맨유로 이적하게 되면 매주 출전하게 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 (인디펜던트, 7월 28일)
맨유는 그렐리쉬의 영입에 도르트문트와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2일)

제이든 산초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측에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1억 800만 파운드 (1억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낮추지 않는다면 산초의 영입을 포기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8월 5일)
맨유는 산초의 영입에 대해 도르트문트에게 끌려다니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스카이스포츠, 8월 4일)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가치 책정에 대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BBC, 8월 4일)
맨유는 도르트문트에게 이적료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산초의 딜에서 물러날것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8월 4일)

캐스퍼 슈마이켈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레스터시티의 골키퍼인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조율하고 있다. (더 선, 8월 2일)

칼럼 허드슨-오도이
맨유가 첼시의 윙어인 허드슨-오도이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더 선, 8월 2일)

산드로 토날리
맨유는 AC밀란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안 원더키드 토날리의 영입에 나섰다. (데일리 메일, 8월 2일)

베노이트 바디아쉴레
맨유가 AS 모나코의 수비수인 바디아쉴레의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선데이 미러, 8월 2일)

가브리엘 마할레스
맨유는 릴의 수비수인 가브리엘의 상황을 모니터하는중이다. 에버튼과 나폴리 PSG등의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7월 30일)

파우 토레스
맨유가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선 455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해야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7월 30일)

칼리두 쿨리발리 
맨유는 나폴리의 수비수인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만약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많은 클럽들의 비딩 워 (Bidding War: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이 서로 높은 이적료를 부르며 이적료가 점점 높아지는 상황)로 번질경우 그의 영입에서 발을 뺄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22일)
맨유와 리버풀이 쿨리발리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나폴리측에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데일리 스타, 7월 11일)
맨유는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인디펜던트, 7월 7일)

누노 멘데스
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10대 선수인 멘데스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7월 20일)

이스마일라 사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왓포드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가 제이든 산초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으로 지목됐다. (선데이 미러, 7월 19일)

알바로 페르난데스 카레라스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17세 레프트백인 카레라스의 영입에 합의했으며, 그는 맨유와 4년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할것이다. (아스, 7월 17일)

티아고 알칸타라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인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됐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16일)

벤 칠웰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6000만 파운드짜리 풀백 칠웰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맨시티등의 클럽들과 경쟁할것이다. 그들은 그의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올라서려 하고 있다. (더 선, 7월 11일)
루크 쇼가 칠웰의 영입을 위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의해 희생될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7월 12일)

무사 뎀벨레
맨유는 뎀벨레의 무리한 주급 요구와 메이슨 그린우드의 급부상으로 인해 그의 영입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스타, 7월 8일)

우스망 뎀벨레
맨유는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바르셀로나의 스타인 우스망 뎀벨레의 영입을 조율중이다. (데일리 메일,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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