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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91

[미러] 오늘의 이적루머 헤드라인 11.29.17 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 미러에서 보도한 오늘의 이적루머 헤드라인입니다. 나빌 페키르 리옹 ➡ 아스날 (예상 이적료 6000만 파운드) 리옹의 스타인 나빌 페키르가 아스날 이적에 임박했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것이 유력한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페키르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클레멘트 렝글렛 세비야 ➡ 맨유/맨시티 맨유와 맨시티가 세비야의 2800만 파운드짜리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의 영입을 두고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두팀은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할수 있는 그의 플레이를 모니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메수트 외질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셴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 2017. 11. 29.
[웨일즈온라인] 도미닉 솔란케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스완지 스완지가 리버풀의 유망주 도미닉 솔란케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솔란케는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총 10차례 출전했으며 출전시간을 모두 합쳐봐야 겨우 85분에 그치는 수준이다. 이번 시즌 총 7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는 스완지의 폴 클레멘트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스완지는 첼시 시절 함께 지낸 경험이 있는 태미 아브라함이 있는 팀이라 솔란케가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첼시의 코치출신인 클레멘트는 솔란케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셀틱과 웨스트브롬, 울버햄튼등의 클럽들이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는 현재 솔란케의 상황이 '터무니없다'며 .. 2017. 11. 29.
[미러] 네덜란드 유망주 공격수 알레시오 다 크루즈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네덜란드 출신의 유망주 공격수인 알레시오 다 크루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세의 다 크루즈는 이탈리아 2부리그인 세리에B의 노바라로 이적한후 12경기에서 다섯골을 터뜨리며 선전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트벤테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최근 브라이튼과 사우스햄튼, 스완지등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다 크루즈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득점했다. 그는 스트라이커와 윙어 모두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 2017. 11. 29.
[데일리메일] 첼시에서 콩테 감독에 의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난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이스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AS로마전에서 3-0의 패배를 당한 이후 콩테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인바 있으며, 이후 선발명단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는 현재 팀과 따로 떨어져 홀로 훈련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전에서는 출전명단에서 아예 제외되었고 웨스트브롬전과 리버풀전에서는 벤치에 머물렀다. 루이스는 스완지전에서도 결장할 예정이며 콩테 감독은 그가 무릎부상의 치료를 위해 출전에서 제외시키고 있는중이라고 해명했다. '언제 그가 복귀하게 될지에 대한 질문은 솔직히 대답하기 어렵다. 딤 닥터가 진단하고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것이다.; 루이스는 15개월전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PSG에서 첼시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시..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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