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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할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은 이번 시즌 좀처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는 겨우 지난 말라가전에서 두번째 리그골을 성공시켰을뿐이다. 반면 마샬은 제한된 기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다셧경기만에 다섯골을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샬을 최우선 영입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은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자신의 선수단에 젊은피의 수혈을 원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스타 선수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는 각각 32세와 29세로 나이.. 2017. 11. 27.
겨울 이적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1월 이적시장은 여름에 비해 조용한편이지만 가끔은 숨겨진 보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클럽들은 시즌중 발견된 문제들을 고치기위해 선수들을 수급하는데,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아래 10명의 선수들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해 큰 성공을 거둔 선수들이다. #10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레알 소시에다드 ➡ 에버튼 이적료 250만 파운드 2005년 1월 미켈 아르테타는 2005년 1월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하자마자 에버튼을 리그 4위로 올려놓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선사했다. 에버튼은 그해 리버풀과 토트넘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그 중심에는 .. 2017. 11. 27.
[데일리메일] 쿠르투와의 대체자로 스토크시티 GK 잭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최근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와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첼시가 스토크시티의 골키퍼 잭 버틀랜드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시켰다. 첼시는 오는 2019년 계약이 만료되는 쿠르투와가 레알 마드리드와 PSG등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그를 설득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지난 시즌 이후부터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가 쿠르투와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이적을 대비한 차선책을 준비중이다. 버틀랜드는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골키퍼들중 한명이며, 24세의 젊은 나이라 빌전가능성도 무한한 선수다. 현재는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지만, 곧 그라운드로 복귀해 스토크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할 예정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조 하.. 2017. 11. 26.
[데일리메일] 유벤투스와 개인협상에 합의한 리버풀 MF 엠레 찬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이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계약 조항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찬은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 협상에 합의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계약은 마지막 6개월에 접어들게 됐다. 23세의 찬은 유벤투스 미드필드 진영의 중심선수로 뛰기위해 이적을 결심했으며, 이번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찬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기 위해 리버풀에게 적은 금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생각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할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읺더라도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까지만 기다리면 그를 공짜로 영입할수 있게 되기때문에 다소 여유로운 입장이다. 찬이 유벤투스로 떠나게 되면 리버풀과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201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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