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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대니 로즈의 대체자로 풀럼의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풀럼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라이언 세세뇽이 토트넘의 영입 타겟으로 떠올랐다. 토트넘의 레프트백인 대니 로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있었던 포체티노 감독과의 충돌을 수습하기는 했지만,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여전히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다시한번 출전명단에서 제외됐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심각한 무릎부상에서 회복중인 그의 몸상태릉 보호하기위한 결정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한바 있다. 로즈는 지난 주중에 있었던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며, 오는 화요일 레스터시티전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는 지난 아스날전에서 제외된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17세의 세세뇽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쭉 지켜봐왔으며, 풀럼측에 지속적으로 그의 영입에 대해.. 2017. 11. 28.
[데일리메일] 첼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첼시 출신 선수 20인 모하메드 살라가 지난 주말 첼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면서 살라는 첼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20번째 첼시 출신 선수가 됐다. 맨시티로 이적한 케빈 데 브루잉 역시 이번 시즌 첼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면서 이 20명중 한명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여기 20명의 선수들을 소개하며 첼시가 그들을 보낸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도 알아보았다. 원문 기사: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20677/Do-Chelsea-regret-selling-stars-scored-against-them.html 그레엄 르 소 (블랙번 로버스 - 1993년 12월 5일) 첼시와 르 소는 그가 1993년 첼시를 떠날때까지 서로를 힘들게 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그는 블랙번으로 .. 2017. 11. 28.
[데일리메일] 러시아 공격수 효도르 스몰로프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러시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효도르 스몰로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크라스노다르 소속인 스몰로프는 지난 주말 우날 스베르 오블라스트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며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분데스리가의 샬케04와 바이엘 레버쿠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력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모예스 감독은 2015년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로 이적한후 50골 이상을 기록한 스몰로프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또한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와 대니 잉스등의 영입에도 관심이 있으며,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영.. 2017. 11. 28.
[미러] 오늘의 이적뉴스 헤드라인 11.26.2017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서 보도한 오늘의 주요 이적뉴스 모음입니다. 이니고 마르티네스레알 소시에다드 > 맨시티 맨시티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보인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티네스는 지난 여름에도 맨시티가 영입을 추진했던 선수였지만, 존 스톤스의 부상으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것이다. 시코드란 무스타피아스날 -X-> 인터밀란 아스날의 수비수인 무스타피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무스타피는 인터밀란의 오랜 영입 타겟이었으며, 아스날에서 주전경쟁에 실패한 이후 다시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6경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1차례의 유로파리그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201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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