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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 맨유를 떠나야할 선수 5인 맨유와 같은 빅클럽은 언제나 큰 스쿼드를 갖고 있고, 몇몇의 선수들은 다른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나 빡빡한 스케줄이 아니면 출기회를 잡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선수들은 다른 유럽의 클럽에선 충분히 주전으로 뛸만한 선수들이지만, 맨유에선 벤치만 달구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매체인 스포츠키다에서는 선수 본인의 커리어를 되살리기 위해 맨유를 떠날 필요가 있는 선수 다섯명을 꼽아보았다. #1 루크 쇼 사우스햄튼 소속이었던 루크 쇼는 2014년 루이 반 할 감독에 의해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맨유에서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킬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일은 그의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았다. 맨유에서의 첫시즌에서 그는 그가 가진 잠재력의 일부를 보이며 나름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다리 골절상이 모든것을.. 2017. 11. 6.
[스포츠키다] 엠레 찬을 대체할 다섯명의 선수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중인 엠레 찬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내년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인 나비 케이타는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선수이고, 노장 미드필더는 현재 레스터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찬이 떠나게 된다면 팀에서 홀딩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을만한 선수는 조단 헨더슨 한명뿐이다. 그렇기에 리버풀은 그의 대체자원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입장이다.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 키다에서 그를 대체할수 있는 선수 다섯명을 꼽아보았다. #1 레온 고레츠카 (샬케04) 독일 선수가 떠난 자리를 독일 선수가 매꾼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적절한 대체자다. 22세의 고레츠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어서 운이 좋다.. 2017. 11. 5.
[미러] 사우스햄튼 복귀를 고려하는 루크 쇼 맨유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루크 쇼가 친정팀인 사우스햄튼으로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인 라이언 버틀랜드를 맨시티로 이적시키는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루크 쇼의 사우스햄튼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스쿼드에서 낙마한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나설 예정이며, 버틀랜드는 그들의 영입 후보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햄튼은 맨시티가 높은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쇼는 버틀랜드의 맨시티 이적이 그의 사우스햄튼 복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는 발목부상에서 완치되어 경기에 나설수 있는 몸상태로 .. 2017. 11. 4.
[ESPN/빌트] 디보크 오리지의 완전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서 임대중인 디보크 오리지와 완전영입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있다. 22세의 오리지는 여름에 리버풀에서 한시즌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난 이곳에서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이곳은 매우 좋은 클럽이며 나는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곳에서 성장할수 있다. 축구에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올라프 레베 역시 오리지의 완전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2017.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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