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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7

[스카이스포츠] 디아프라 사코의 이적료에 합의한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양팀이 합의한 이적료는 1000만에서 1200만 사이로 예상되며, 이제 사코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아직 단 한차례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체로 출전한 17경기에서 4골을 기록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사코 말고도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팰리스의 주전 공격수인 벤테케가 16경기에서 단 한골만을 기록하는 부진의 늪에 빠져있어, 그를 대체할만한 공격수가 절실하다. 팰리스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인 쿠마 바바카르의 영입을 위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2018. 1. 11.
[오피셜] 요코하마 FC와 재계약에 합의한 미우라 가즈요시 다음달이면 51세 생일을 맞는 일본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미우라 가즈요시가 일본 J2리그의 요코하마 FC와의 재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그는 1986년 브라질의 산토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나의 심장이 다할때까지 뛰고, 선수로써 더욱 발전하고 싶다." 제노아와 디나모 자그레브등에서 뛴 바 있는 미우라는 지난 2005년부터 요코하마 FC의 선수로 뛰어왔다. 그는 일본 국가대표로 89경기를 뛰었으며, J리그에서는 139골로 리그 역사상 최고 득점 랭킹 6위에 올라있다. 2018. 1. 11.
[데일리메일] 나비 케이타의 조기 이적의 댓가로 13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라히프치히 리버풀이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를 예정보다 일찍 영입하기 위해선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추가로 들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미 다음 시즌부터 그를 영입하는것으로 4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하지만 라히프치히측은 이번 시즌들어 저조한 폼을 보이고 있는 케이타를 예정보다 빨리 보낼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언론인 빌트는 FFP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입이 필요한 라히프치히는 리버풀이 1300에서 1700만 파운드만 더 지불하면 시즌 종료후가 아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이적시키는것을 허용할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정도의 가격이면 얼마전 쿠티뉴의 이적으로 1억 4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챙긴 리버풀에겐 부담이 없는 가격일것.. 2018. 1. 11.
[맨체스터이브닝] 덴동커의 가격을 제시한 안더레흐트 맨유가 영입을 노린바 있는 안더레흐트의 미드필더인 레안데르 덴동커를 영입하기 위해선 2700만 파운드가 필요할것이라고 안더레흐트의 단장인 헤르만 반 홀스비크가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작년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맞붙은바 있는 덴동커의 활약에 큰 인상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인바 있다. 맨유는 네마냐 마티치의 영입을 확정지은 이후 덴동커에 대한 관심이 식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영입에 대해 문의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홀스비크 단장은 웨스트햄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덴동커는 이미 지난 이적시장에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카라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센커백으로써 덴동커가 그의 자리를 아주 잘 매꿔주었으며, 이제 우리는 그가 떠.. 201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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