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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86

[오피셜] 선더랜드를 떠나는 잭 로드웰.. 차기 행선지는 MLS가 유력 선더랜드와 잭 로드웰이 계약 상호해지에 동의했다. 로드웰은 선더랜드를 떠나게 됐으며 차기 행선지로는 미국 MLS가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2014년 선더랜드로 이적한 이후 7.3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아왔지만, 선더랜드의 리그1 강등이후 4.4만 파운드로 주급이 삭감되었다. 그는 주로 부상을 이유로 지난 9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더랜드측은 로드웰 자신이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지난 1월 선더랜드를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고, 구단은 계약 해지를 제안했지만, 그는 구단에서 받고 있는 주급을 포기하고 그냥 떠나는것을 꺼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같은 시기에 네덜란드의 비테세 아른햄에서 훈련을 갖는것이 추진되었지만, 그.. 2018. 6. 28.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AS로마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 확정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이적은 2100만 파운드의 현금에 인터밀란의 두 선수인 수비수 다비데 산톤과 18세 미드필더인 니콜로 사니올로가 AS로마로 이적해 총 3300만 파운드 규모의 스왑딜 형태로 이루어졌다. 벨기에 대표팀 선수였던 그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팀에 차출되지 못하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그는 로마에서 15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2018. 6. 27.
[오피셜] PSG MF 하비에르 파스토레 AS로마로 이적 확정 AS로마가 PSG의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영입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로마는 파스토레의 영입을 위해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29세인 파스토레와 5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파스토레는 로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여덟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그의 영입은 인터밀란으로부터 수비수 다비데 산톤과 미드필더 니콜로 사니로를 영입한다는 발표가 있은지 한시간여만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2018 여름 이적시장 AS로마의 영입 선수들 하비에르 파스토레 (PSG, 2200만 파운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아약스, 1500만 파운드) 안테 코리치 (디나모 자그레브, 500만 파운드) 안토나오 미란테 (볼로냐, 350만 파운드) 다비데 산톤 (인터밀란, 스왑딜).. 2018. 6. 27.
[미러] 유벤투스와 개인협상을 진행중인 앙토니 마샬 앙토니 마샬이 세리에A의 챔피언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샬은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맨유를 떠나기 위해 유벤투스측과 개인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보인다. 아직 양 구단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는 없었지만 맨유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다. 그는 올해 월드컵을 위한 프랑스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것에 크게 실망했으며,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적한 이후 자신의 기회가 크게 줄어든것을 느끼고 이적을 결심한것으로 알려졌다. 201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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