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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5월 하반기 이적루머들 모음 - 리버풀편

by EricJ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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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하반기에 리버풀과 연결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을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부트 베그호스트 - 볼프스부르크의 미래 언젠가 리버풀로 이적하고 싶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클럽의 테마송인 "You'll Never Walk Alone"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골, 5월 20일)

디에고 카를로스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세비야 센터백인 디에고 카를로스 (27)를 위시리스트에 올렸다. 그는 계약에 67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22일)

르로이 사네 - 맨시티의 윙어인 사네는 리버풀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으로 마음을 굳혔다. (빌트, 5월 20일)

아다마 트라오레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울버햄튼의 스피드왕인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 5월 24일)

라브 반 덴 베르크 - 리버풀은 현재 리버풀 소속의 수비수인 제프 반 덴 베르크의 형제인 라브 반 덴 베르크의 영입을 위한 노력을 포기했다. (HITC, 5월 26일)

킬리앙 음바페 - 이적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 PSG의 스트라이커 킬리앙 음바페에 대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찬사를 늘어놓았다. (데일리 미러, 5월 27일)

칼리두 쿨리발리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여름 간절하게 쿨리발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그에게 연락해 안필드로의 이적을 종용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29일); 리버풀은 뉴캐슬보다도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를 더 낮게 오퍼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18일)

우스망 뎀벨레 - 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망 뎀벨레는 리버풀이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실패할경우 차선책으로 가장 유력한 선수다. (더 선, 5월 31일)

페란 토레스 - 리버풀의 타겟으로 알려진 페란 토레스는 이번 여름 발렌시아를 떠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발렌시아는 이미 그의 대체자를 낙점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5월 31일)

티모 베르너 - RB 라히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티모 베르너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것도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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