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7/1055

[미러] 아스날과 대화가 있었음을 인정한 슈투트가르트의 유망주 버카이 외즈칸 슈투트가르트의 유망주 미드필더 버카이 외즈칸이 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아스날과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9세의 외즈칸은 아스날이 수차례에 걸쳐 그의 플레이를 모니터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이적 가능성을 놓고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1군 출전의 기회가 제한될수 있는 아스날로의 이적을 서두르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이적을 원한다는 욕심을 숨기지는 않았다. "나의 에이전트와 나는 아스날측과 대화를 진행중에 있다. 아스날은 지난 2년동안 나를 스카우트해왔으며, 스카우터들을 보내 나의 경기들을 지켜봤다. 지금이 아스날로 이적할 적절한 시기인지는 확실치 않다. 조금은 시기가 이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단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더욱 발전하고 싶다. 최종적으.. 2017. 10. 27.
[스카이스포츠] 아약스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와 도니 반 데 빅을 모니터하는 토트넘 토트넘이 아약스의 경기들을 모니터하며 계속해서 스카우팅을 하고 있으며 유망주 선수들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와 도니 반 데 빅을 주요 모니터 대상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트넘의 내부 영입 정책에 따라 그들은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독일의 바이엘 레버쿠젠과 호펜하임, 프랑스의 모나코등 비슷한 방식으로 유스 선수들을 길러내는 유럽의 특정 클럽들을 집중적으로 모니터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다빈손 산체스를 포함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얀 베르통헨등 현재 팀의 주요 전력으로 자리잡은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아약스에서 성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산체스의 영입은 클럽 내부에서는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는 지난 8월 번리전에서 데뷔전을 치른후 모든 챔피언스 리그 경기들과 프리.. 2017. 10. 26.
[탤레그래프] 클루드 퓌엘의 영입을 노리는 레스터시티 얼마전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한 레스터시티가 그의 후임으로 사우스햄튼의 감독직을 지냈던 클루드 퓌엘을 임명할것으로 보인다. 퓌엘 감독은 레스터시티의 수뇌부들과의 면담에서 매우 깊은 인상을 남긴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는 레스터시티의 올해 세번째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레스터시티의 임시감독을 맡고 있는 마이클 애플턴은 감독의 경질로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를 잘 추스려 지난 두경기를 승리로 이끄는등 그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퓌엘 감독은 애플턴 감독이 재충전 시켜놓은 팀을 이어받아 정식 감독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애플턴 감독은 본래 직책인 수석코치로 돌아갈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17. 10. 25.
현재 무적 상태인 백수 감독들 현재 무적상태인 감독들입니다. 순서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토마스 투헬 (44) 마지막 클럽: 도르트문트 (05.30.2017) 프랑크 데 부어 (47) 마지막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09.11.2017) 파울로 소사 (47) 마지막 클럽: 피오렌티나 (06.30.2017) 왈테르 마자리 (56) 마지막 클럽: 왓포드 (05.22.2017) 데이비드 모예스 (54) 마지막 클럽: 선더랜드 (05.22.2017) 앨런 파듀 (56) 마지막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12.22.2016) 브루노 라바디아 (51) 마지막 클럽: 함부르크 SV (09.25.2016) 클루드 퓌엘 (56) 마지막 클럽: 사우스햄튼 (06.14.2017) 아이토르 카랑카 (44) 마지막 클럽: 미들스브러 (03.16.2017) 안.. 2017. 10.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