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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벤피카의 유망주 누노 산토스를 모니터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벤피카의 유망주인 누노 산토스가 뛰고 있는 UEFA 유스리그에 스카우터를 파견해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았다. 산토스는 10번의 역할을 부여받은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두골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의 언론인 레코드는 리버풀이 18세 공격수인 그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해 그의 경기를 지켜보게 했다고 보도했다. 산토스는 아직 벤피카의 성인팀에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포르투갈 2부리그에 속해있는 벤피카의 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는 CSKA전에서의 활약에 이어 2-2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전에서도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다. 벤피카는 최근 몇시즌동안 다수의 선수들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시킨바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골키퍼 에데르송을 맨시티로, 수비수 .. 2017. 10. 23.
[이브닝스탠더드] 하그리브스 "프리미어리그는 첼시의 임대정책을 규제할 방법을 생각해야 할것" 맨유 출신의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오언 하그리브스가 첼시의 임대정책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프리미어리그가 나서서 임대 가능 선수 숫자를 제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첼시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현재 34명의 선수를 다른 구단으로 임대시켰다고 밝히고 있으며, 하그리브스는 이러한 정책은 선수들의 발전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첼시는 많은 선수들을 임대시키는것으로 유명하며, 아주 소수의 선수들만이 첼시의 1군팀에 합류한다. 하그리브스: "그들(프리미어리그측)은 35명의 선수들을 임대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들은 퀄리티 있는 선수들을 필요로 하는 더 작은 구단에서 풀타임으로 뛰어야할 선수들이다. 나는 그 아이들이 첼시에서 2만 파운드 정도의 주급을 받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것은 그.. 2017. 10. 23.
[데일리레코드] 벤피카의 LB 알렉스 그리말도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벤피카의 풀백인 알렉스 그리말도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주중에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전에서의 승리는 맨유에게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한걸음 다가갈수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지만, 무리뉴 감독에게는 벤피카의 떠오르는 스타를 두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주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벤피카의 레프트백인 그리말도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무리뉴 감독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측으로부터 그리말도의 영입을 추진해도 좋다는 'OK'사인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의 다음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해 그의 활약을 더욱 면밀히 지켜볼 예정이다. 레프트백은 이번 시즌 맨유에게 가장 취약한 포지션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애쉴리 영과 마테오 다.. 2017. 10. 22.
[이브닝스탠다드] 베식타스 공격수 센크 토순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터키 베식타스가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을 허용할것이라고 밝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팰리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토순의 영입을 위해 비드한바 있으며, 그들은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도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이다. 토순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S모나코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의 2-1승리를 이끌었으며, 그의 활약은 더욱 많은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베식타스는 그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의 오퍼를 들어볼것이라고 밝혔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그의 활약을 꾸준히 모니터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201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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