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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을 추진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인 맨유의 유망주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은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할 경우를 대비해 래쉬포드를 그들의 플렌B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레즈 회장은 지난 여름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실패한 후 새로운 스타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수 있는 준비된 스트라이커인데 반해, 마커스 래쉬포드는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선수다. 하지만 래쉬포드는 어렸을때부터 맨유의 팬이며,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그의 영입은 쉽지 않은 일이 될것이다. 2017. 10. 18.
[미러] 도르트문트 MF 율리안 바이글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인 율리안 바이글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22세의 바이글은 유럽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는 최근 발목 부상에사 회복되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바이글은 지난 12월 도르트문트와 계약연장에 사인했지만, 바르셀로나와 맨시티 두 클럽은 여전히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야야 투레와 페르난지뉴 두 선수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에 새로운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7. 10. 17.
[미러]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의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인 첼시와 아스날,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를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U17 대표인 17세의 루이스는 U17 월드컵에 출전하며 스페인 최고 유망주중 한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B팀에 머물고 있으며, 그는 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싼 가격에 팀을 떠나는것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중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의 상황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아스날과 첼시는 그들의 관심을 루이스의 에이전트에게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는 그가 발전하는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유스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을 멈추기 위해 그의 잔류를 추진할것이다. 루이스는 .. 2017. 10. 16.
[데일리메일] 시즌 아웃이 유력한 멘디의 대체자로 라이언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라이언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풀백 포지션을 보강해야할 포지션으로 삼고 보강에 주력했으며, 버틀랜드 또한 영입 대상 선수중 하나로 추진한바 있다. 하지만 그는 버틀랜드 대신에 카일 워커와 벤자민 멘디, 다닐루등을 영입하며 1.33억 파운드를 지출했다. 하지만 팀의 퍼스트 초이스 레프트백이었던 벤자민 멘디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버틀랜드의 영입을 다시 고려하고 있는중이다. 현재 파비앙 델프가 멘디의 빈자리를 대체로 매꿔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를 대체할 전문 풀백이 없다는것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백의 영입이 필요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버틀랜드.. 20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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