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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이 이적료를 받고 이적하게 될 경우 맨유가 그 이적료의 일부를 받게 된다.
맨유는 지난 2014년 마이클 킨을 마지못해 번리로 이적시켰지만 팀을 옮기자마자 기량이 만개한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까지 선발되는등 잉글랜드에서 최고로 촉망받는 수비수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첼시와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14년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킨을 번리로 이적시킨 맨유는 계약에 삽입된 이적조항에 의해 이적료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된다. 번리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835247/Manchester-United-line-cash-windfall-Michael-Keane-leave-Burnley-Leicester-Chelsea-tabs-England-defen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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