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프랑스 리그169

[르퀴프] 리그앙 최고 주급 선수 랭킹 Top 10 프랑스의 일간지인 르퀴프가 리그앙 선수들의 월급 상황을 조사하고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선수의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리그앙 전체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 상위 10위가 모조리 PSG 소속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상위 11명까지도 모두 PSG 선수이고 12위가 되어서야 겨우 AS모나코의 공격수인 비삼 벤 예데르가 이름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상위 15명중 13명이 PSG선수입니다. 정말 엄청난 자금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 르퀴프/데일리메일 10. 레안드로 파레데스 (PSG): 63.5만 파운드 9. 마우로 이카르디 (PSG): 67.8만 파운드 8. 케일러 나바스 (PSG): 85만 파운드 7. 앙헬 디 마리아 (PSG): 93.2만 파운드 5. 마르코 베라티 (PSG.. 2020. 2. 8.
[아스] 카바니 母 "엔리케 세레소 ATM 회장이 사과하지 않는한 카바니의 ATM 이적은 없을것" PSG와 6개월의 계약만을 남겨둔 32세의 카바니는 지난 1월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며 수많은 이적설을 뿌린바 있다. 첼시와 맨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이비드 베컴의 MLS 프렌차이즈인 인터 마이애미 역시 그의 영입에 나선것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카바니의 어머니인 베르타 고메스는 거액의 주급을 제시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그녀의 아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딘손은 이적에 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만약 그랬다면, 그는 맨유나 첼시, 인터 마이애미등 거액을 제시했던 구단으로 이적했을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카바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했지만,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의 '탐욕' 때문에 딜.. 2020. 2. 7.
릴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알게 모르게 좋은 선수들을 참 많이 배출한 프랑스의 릴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거상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유망주를 보는눈은 좋은 구단이 틀림없습니다.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한 에뎅 아자르를 발굴한것만으로도 이미 그 능력은 입증되고도 남을일이죠. 출처: Transfermarkt 25. 디미트리 프라엣 (마르세유) 이적료 783만 파운드 24. 유수프 코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810만 파운드 23. 이드리사 게예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2. 안와르 엘 가지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1. 피터 오뎀윈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이적료 900만 파운드 20. 무사 소우 (페네르바체) 이적료 900만 파운드 19. 포데 발로-투레 (AS모나.. 2019. 12. 14.
AS모나코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프랑스의 거상 AS 모나코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워낙에 선수들의 이동이 많은 구단이다보니 성적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인 구단입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PSG와 우승을 다투는 구단이었지만, 우승의 주역들인 킬리앙 음바페와 토마스 르마, 파비뉴, 베르나르도 실바, 티에무에 바카요코등의 선수들을 모조리 팔아버린후 현재는 리그 중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한번 성적의 급락을 겪은후 다시 상위권으로 복귀한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귀신같이 좋은 선수들을 발굴해 다시 곧 상위권으로 복귀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수아일로 메이테 (토리노) 이적료 1035만 파운드 24. 파비엥 바르테즈 .. 2019. 1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