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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웨스트햄 이적뉴스100

[스카이스포츠] 애제자 마루앙 펠라이니의 영입을 원하는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이 중국 슈퍼리그의 산둥 루넝으로부터 마루앙 펠라이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튼과 맨유 감독시절 그를 두차례 영입한 바 있으며, 웨스트햄에서까지 그를 영입한다면 그를 세개의 다른 클럽에서 영입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산둥과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중국 축구협회가 발표한 새로운 셀러리캡 제도로 인해 그는 남은 계약기간동안 계속해서 산둥에 머물게 되면 무려 75%의 주급을 삭감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2020. 1. 10.
웨스트햄의 역대 최고 이적료 Top 25 웨스트햄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은근히 돈을 많이 쓴 구단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강등까지도 당했다가 다시 올라온적이 있는 굴곡이 많은 팀입니다. 영입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어중간한 이름값의 선수들을 어중간한 가격에 영입했다가 낭패를 본 선수들이 꽤 많이 눈에 보입니다. 스카우터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25. 조세 폰테 (사우스햄튼 > 웨스트햄) 이적료 828만 파운드 24. 미카일 안토니오 (노팅엄 포레스트 > 웨스트햄) 이적료 855만 파운드 23. 매튜 자비스 (울버햄튼 > 웨스트햄) 이적료 855만 파운드 22. 스콧 파커 (뉴캐슬 > 웨스트햄) 이적료 873만 파운드 21. .. 2019. 12. 24.
[오피셜] 웨스트햄, 바젤 공격수 알비안 아예티 영입 웨스트햄이 스위스 바젤의 스트라이커인 알비안 아예티 (22)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이며 계약기간은 4년에 2년의 계약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바젤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했다. 그는 커리어의 대부분을 스위스리그에서 보냈으며, 10대시절 잠시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웨스트햄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예티를 포함해 총 6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앤디 캐롤의 방출을 결정해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던 그들은 클럽 레코드인 4500만 파운드를 들여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인 21세의 세바스티안 할러를 영입했으며, 추가로 아예티까지 영입하면서 공격진의 나이를 대폭 낮췄다. 2019. 8. 8.
[오피셜] 웨스트햄 유망주 리스 옥스포드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확정 아우크스부르크가 웨스트햄의 수비수인 리스 옥스포드의 완전영입에 합의했다. 옥스포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4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20세의 옥스포드는 16세의 나이에 웨스트햄의 1군 경기에 데뷔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레딩과 묀헨글라드바흐등으로 임대되며 결국 팀을 떠나고 말았다. 그는 지난 시즌 하반기에 임대되어 8경기에 출전하는 활약을 펼친 아우크스부르크로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나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히 이적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나는 지난 6개월동안 이 도시와 클럽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분데스리가에서 나의 실력을 한단계 향상시키고 싶다." 옥스포드는 2015년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를 당시 16세 198일로 클럽 역사상 가장 어린 1군팀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는.. 2019.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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