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사우스햄튼 이적뉴스35 사우스햄튼, 웨스트햄의 대니 잉스 영입 관심 사우스햄튼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 영입을 문의했다. 31세의 잉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우스햄튼에서 100경기 출전해 46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절을 보냈다. 사우스햄튼은 그의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다시 가져오기를 원하고 있다. 러셀 마틴 감독은 이미 브라이튼에서 아담 랄라나를 다시 데려왔으며, 잉스를 젊은 팀을 이끌 수 있는 검증된 골잡이로 보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잉스를 위해 최대 600만 파운드(약 100억 원)를 제안할 의사가 있지만, 잉스는 이번 여름 모든 옵션을 고려할 계획이다. 잉스는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으며, 2023-24 시즌에는 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웨스트햄은 새로운 감독 훌렌 로페테기 하에 새로운 공격수와 윙어를 추가하려 하고 있으며, 팀.. 2024. 6. 19. 사우스햄튼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잉글랜드 슈퍼 유망주들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는 사우스햄튼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타팀으로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만약 이 선수들을 팔지않고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면 과연 사우스햄튼이 어떤 클럽이 되었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샘 갤러거 (> 블랙번 로버스) 2019/20 이적료 504만 파운드 현재 클럽: 블랙번 로버스 24. 캔와인 존스 (> 선더랜드) 2007/08 이적료 81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23. 제임스 비티 (> 에버튼) 2004/05 이적료 810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22. 조세 폰테 (> 웨스트햄) 2016/17 이적료 828만 파운드 현재 클럽: LOSC 릴 21. 웨인 브릿지 (> 첼시) 2003.. 2019. 11. 13. [텔레그래프] 버밍엄 FW 체 아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의 세팀 챔피언쉽의 버밍엄 시티는 이번 시즌 승격 가시권에서 완전히 멀어지면서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쉽에 머물게 될것이지만,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만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담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세개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사우스햄튼, 그리고 번리가 이번 시즌 버밍엄의 최고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담스의 영입에 나섰다. 이번 시즌 혼자 22골을 몰아치며 하부리그 최고의 재능으로 인정을 받은 아담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버밍엄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우스햄튼의 감독인 랄프 하센휘틀은 아담스에 대한 질문에 "나는 선수 영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지는 않다. 우리는 아다스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연결되었었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과 .. 2019. 4. 13. [오피셜] 사우스햄튼 공격수 마놀로 가비아디니, 삼프도리아 이적 확정 사우스햄튼의 공격수인 마놀로 가비아디니가 세리에A의 삼프도리아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 최근 사우스햄튼의 감독으로 부임한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현재 거대해진 팀 스쿼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어 선수들의 이적이 예상되어왔다. 하센휘틀 감독은 가비아디니가 자신이 구사하는 전술에 맞는 기술을 갖고 있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바 있어 그의 이적은 기정사실화 되어있었던 상황이었다. 가비아디니는 2013년에서 2015년에 삼프도리아에서 뛴 경험이 있어 익숙한 팀이다. 2019. 1. 12.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