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 2014년 1월 8일 아주 오래간만에 뉴캐슬 카드가 한장 나왔습니다. 그것도 무려 실카로. 왼쪽 윙어인 요안 구프랑입니다. 이로써 어느새 뉴캐슬 선수가 16명이 모여 뉴캐슬16 팀컬러를 장착할수 있게 되었네요. 그 덕에 클럽전력이 소폭 상승해 어느덧 80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로 2부리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역시 이대로 1부리그에 진입하게 되면 성적은 바닥을 치게되겠죠. 빠른 시일내에 뉴캐슬 18덱을 완성해야하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골키퍼. 팀 크룰 먹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소리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제 남은 뉴캐슬 카드들이 모두 레벨4 실카들이라 9천깡을 하고 있는 중인데 언제쯤이나 다 모일런지...
Day 69 (2015년 1월 5일) 2015년들어 첫 포스팅입니다. 근 보름만의 포스팅이군요. 보름동안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당연히 뉴캐슬의 11덱을 당당하게 모은것이겠죠. 아직 뉴캐슬을 대표하는 선수인 골키퍼 팀 크룰이나, 콜로치니, 데럴 얀마트, 다비데 산톤, 무사 시소코, 레미 카벨라, 아요세 페레즈등 모아야할 선수들은 산더미이지만, 어쨌든 꾸역꾸역 14명의 선수를 모았습니다. 뉴캐슬14 팀컬러를 적용시킨덕에 팀 전력도 부쩍 올랐고 랩캡도 맞춰 현재 잔류하고 있는 프로 2부리그에서는 상위권에 올라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시즌엔 우승도 한번 노려볼만 하군요. 지난주 프로 1부리그로 승격되었었지만, 상대팀들과 여전한 실력차를 절감하고 9위로 안타깝게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되고 ..
Day 48 (2014년 12월 15일)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뉴캐슬선수가 오늘 또 한명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커티스 굿. 뉴캐슬 선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지만 천천히 둘러보다보니 이거 왠지 안나오느니만 못한 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혀 듣도보도 못한 선수라 일단 신원파악부터 하기 위해 뒷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이름은 커티스 굿 (Curtis Good). 나이는 21세의 젊은 센터백. 호주 멜버른 출신으로 멜버른 하트에서 뛰다 2012년 뉴캐슬로 이적. 하지만 여태껏 뉴캐슬의 주전 맴버로 뛴적은 단 한번도 없고 12/13시즌엔 2부리그의 브레드포드 시티로 임대. 거기서도 3경기 출전에 그쳤고, 13/14시즌엔 스코틀랜드의 던디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반시즌을 소화하며 4경..
Day 44 (2014년 12월 11일) 그렇게 카드가 안나와서 속을 썩이더니 어제 드디어 뉴캐슬 카드가 하나 떴습니다. 실카도 아니고 노멀카드일뿐이지만 지난 주말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첼시를 침몰시킨 장본인인 파피스 뎀바 시세가 우리팀으로 합류했습니다. 뉴캐슬 선수카드중 가장 탐내던 카드였는데, 뜨는 순간 정말 짜릿하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GP를 쓴건지 셀수도 없지만 원하는 카드가 나왔으니 이 기분에 그래도 풋데를 계속 하게 되는가 봅니다. 노멀 카드라 그렇게 능력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도시락 카드들을 마구 먹여 현재 레벨은 5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여태껏 우리팀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왔던 그라지아노 펠레는 미안하지만 후보맴버로, 후보맴버였던 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2군으로 바이바이! 언젠가..
Day 43 (2014년 12월 10일) 이틀전과 비교하면 당연히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 8명이 모인 뉴캐슬을 팀덱으로 정하고 선수가 모이기를 기다리며 일단 가진 선수들의 레벨업에만 치중하고 있는중입니다. 그 결과 주전 레벨이 49에서 54로 늘어났으며 팀 전력이 +1 상승했다는점이 이틀간의 변화입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 GP를 소모하며 카드를 뽑아댔지만 원하는 뉴캐슬의 선수는 나오질 않고 애먼 선수들의 카드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덕에 정말 애매하게 모인 팀들이 점점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에스파뇰 (11명) 일단 가장 많이 모여있는 팀은 라리가의 에스파뇰입니다. 총 11명의 선수들이 모여있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팀을 모으고 싶다는 바램도 있고, 라리가를 좋아하는편도 아니라 일단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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