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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나폴리 이적뉴스3

[오피셜] 이르빙 로사노, 나폴리 이적 확정 나폴리가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인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에게 4200만 유로 (562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것으로 알려졌다. 로사노는 한때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는 세리에A의 나폴리로 이적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위해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는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들은 차선책이었던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2017년 PSV로 이적한 이래 83경기에 출전해 45골을 기록한 로사노는 나폴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나폴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로사노는 199.. 2019. 8. 24.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자하의 영입에 나선 나폴리 나폴리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자하의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동료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가 아스날행에 임박하자 차선책으로 자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것이다.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그의 관심을 자하에게로 돌렸으며, 자하는 해외로의 이적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이 페페의 영입에 근접함에 따라 자하는 그가 애초에 이적을 원했던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스날로의 이적은 물건너가버린 상황이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이 제시했던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아스날은 첫번째 오퍼가 거절된 뒤에도 선수를 포함한 부분 스왑딜등 여러 방면으로 자하의 영입을.. 2019. 8. 1.
[오피셜] 나폴리의 감독으로 부임하는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가 카를로 안첼로티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안첼로티는 지난주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시스와 면담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수요일 결별이 공식 발표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나폴리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58세의 안첼로티는 지난 2017년 9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에서 경질된 이후 감독직에서 물러나있던 상태였으며, 그의 마지막 세리에A 감독직은 AC밀란으로 그는 2009년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팀을 떠난바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한 나폴리와 3년의 계약을 맺은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을 비롯해 많은 오퍼를 거절하고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기로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폴리와 결별한 사리 감독은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부터의 오퍼를 고려중인.. 2018.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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