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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 이적뉴스13

[오피셜] 알퐁소 데이비스, 2025년까지 계약연장 확정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인 알퐁소 데이비스 (19)가 2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해 오는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025년까지 그를 보유할수 있게 됐다. 캐나다 국가대표팀 선수인 데이비스의 종전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그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주전 레프트백 자리를 꿰차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것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계약을 제시받았다. "행복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최고의 클럽들중 하나이며, 나에게 이 팀에서 뛸 수 있다는것은 꿈이 이루어진것이나 다름없는일이다. 나는 이곳으로 이적한 첫날부터 행복했다. 나는 이 클럽과 함께 가능한한 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리고 싶다." 그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이후 세번째로 뮌헨과 계약연장에 합의한 인물이 됐다. 한시 플릭 감독이 정식감독.. 2020. 4. 21.
[90min] B. 뮌헨 이반 페리시치, 부상으로 4주 아웃 바이에른 뮌헨의 이반 페리시치가 훈련도중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팀 동료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와의 충돌후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뮌헨측은 그가 적어도 한달 이상 출전이 불가능할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그것은 2월 25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클럽의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한스 디에테르 플릭은 페리시치가 부상으로 '적어도 4주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우리는 처음에 부상이 심각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발목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나사로 박아 넣어야 할것이다." 이번 시즌 인터밀란에서 한시즌 임대로 뮌헨에서 활약중인 페리시치는 지난 다섯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며, 이번 시즌 22경기에 출전.. 2020. 2. 5.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니코 코바치 감독 경질 공식 발표 바이에른 뮌헨이 니코 코바치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뮌헨은 지난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5-1로 완패했으며, 순위는 4위로 내려앉는등 부진한 성적이 경질의 원인이다. 당초 뮌헨 내부에서는 다음 리그 경기인 도르트문트전의 결과에 따라 경질여부를 결정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지만,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대패를 당함에 따라 예정보다 빨리 경질이 결정되고 말았다. 새로운 감독의 후보로는 주제 무리뉴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등 빅네임 감독들이 벌써부터 거론되고 있다. 2019. 11. 4.
[BBC]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이적에 근접한 필리페 쿠티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 이적에 근접했다. 27세의 쿠티뉴는 오늘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시즌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경기전 바르셀로나의 클럽 디렉터인 귀에르모 아모르는 "우리는 쿠티뉴의 바이에른 임대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음을 밝힐수 있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1억 4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7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인해 이미 다른 여러 클럽들로의 이적에 연결되온바 있다. 그는 PSG로 이적했던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재이적을 위한 부분 스왑딜의 일부로 사용될것이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으나, 결국 그는 소속팀은 바르셀로나로..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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