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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기타 리그앙 클럽9

릴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알게 모르게 좋은 선수들을 참 많이 배출한 프랑스의 릴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거상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유망주를 보는눈은 좋은 구단이 틀림없습니다.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한 에뎅 아자르를 발굴한것만으로도 이미 그 능력은 입증되고도 남을일이죠. 출처: Transfermarkt 25. 디미트리 프라엣 (마르세유) 이적료 783만 파운드 24. 유수프 코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810만 파운드 23. 이드리사 게예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2. 안와르 엘 가지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1. 피터 오뎀윈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이적료 900만 파운드 20. 무사 소우 (페네르바체) 이적료 900만 파운드 19. 포데 발로-투레 (AS모나.. 2019. 12. 14.
[오피셜] 뮌헨 MF 헤나투 산체스, 프랑스 릴 이적 확정 많은 기대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던 유망주 헤나투 산체스가 결국 적응에 실패한채 프랑스의 클럽인 릴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260만 파운드 (334억원)로 추정되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벤피카에서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산체스는 2016년 3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로 출전한 유로 대회에서 팀이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일조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뮌헨에서 좀처럼 적응을 해내지 못했다. 그는 뮌헨에서 총 53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두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가 뮌헨의 소속되어 있는동안 뮌헨은 두차례의 분데스리가 타이틀과 포칼컵 우승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산체스의 기여는 미미했다. 그는 이후 당시 프리미어리그 .. 2019. 8. 27.
[오피셜] 아스날 DF 로랑 코시엘니, 보르도 이적 확정 로랑 코시엘니가 결국 아스날을 떠나 프랑스 리그의 보르도로 이적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얼마전 아스날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주장 코시엘니의 마음을 끝내 돌리지 못한것으로 보이며, 아스날은 보르도측과 4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하고 그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코시엘니는 그의 모국인 프랑스 리그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후 아스날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도 불참하는등 마음을 이미 굳힌듯이 보였다. 그는 아스날측에 자신을 자유계약 선수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으며, 지난 9년동안의 헌신을 감안해 아스날이 이를 허용해줄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스날은 끝내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의 우선적인 선택은 스타드 렌이었으나 아스날과의 이적료 협상이 결렬되는 바람에 무산됐다. 코시엘니의 이적이 결정된 이후 아.. 2019. 8. 7.
[오피셜]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 영입 공식 발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황의조의 프랑스 리그앙의 지롱댕 보르도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보르도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의 영입을 발표했으며, 계약기간은 4년에 등번호는 18번을 배정받았다.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소속이었던 황의조는 중동과 중국등 아시아지역의 많은 클럽들로부터 거액의 연봉을 제안받았지만, 유럽에서의 도전을 위해 모두 고사한것으로 알려졌다. 보르도에서 황의조가 받게될 연봉은 180만 유로 (23억원)정도다. 황의조는 보르도의 프리시즌 훈련캠프가 차려진 미국 워싱턴에서 팀에 합류한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었다. 유럽에는 많은 좋은 팀들과 선수들이 있다. 나는 경기장에서 그들로부터 많은것들을 배우고 싶다." 지난해 리그앙 14위에 그친 보르도는 고작 34골.. 2019.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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