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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AC밀란 이적뉴스11

[오피셜] 크리지초프 피아텍, AC밀란 이적 확정 AC밀란이 제노아의 공격수인 크리지초프 피아텍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계약기간은 4년반이다. 당초 제노아는 3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협상 끝에 3100만 파운드로 이적료을 낮춘 대신 밀란은 제노아에게 분할지급 없이 일시불로 이적료를 지불할것이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할시 보너스 조항도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피아텍은 밀란과 4년반의 계약에 합의해 오는 2023년까지 팀에 머물것이다. 그는 밀란에서 3.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된다.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로부터 임대했던 곤살로 이과인이 첼시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하던 상황이었다. 그는 불과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폴란드의 클럽인 크리코비아로부터 34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 2019. 1. 24.
[스카이스포츠] FFP 규정 위반으로 벌금과 함께 한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위기에 처한 AC 밀란 AC 밀란이 FFP 규정 위반으로 인해 1070만 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UEFA로부터 한시즌 유럽대항전 경기 출전 금지 조치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UEFA의 판정단은 밀란측이 오는 2021년 6월까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다면 출전 금지 조치가 발동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아스날의 단장 출신인 이반 가자디스가 AC 밀란의 새로운 CEO로 취임한지 일주일여만에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밀란이 유로파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날 발표됐다. UEFA측은 그들에게 배정된 유로파리그 상금중 벌금인 1070만 파운드를 제하고 지급할것이다. 밀란은 이미 2017년에 선수 영입과 주급으로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해 지난 6월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조치가 내려진바 있다. 밀란은 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엄청난 돈을 쏟아.. 2018. 12. 15.
[데일리메일] AC밀란 이적을 앞두고 밀란에 입성한 곤살로 이과인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곤살로 이과인이 AC밀란으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밀란 현지에 입성했다. 그가 묵을 예정인 호텔 앞에는 그를 환영하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그는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을 확정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팬들을 만나게되어 매우 기쁘지만,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유벤투스의 팬들에게도 인사를 보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며, 계약에 사인하게 될수 있길 희망한다.' 밀란은 일단 1800만 유로에 이과인을 한시즌 임대로 영입하고 이후 그의 완전 영입을 위해 3600만 유로를 지불할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이적료는 총 5200만 유로 (680억원)이 될것이다. 2018. 8. 2.
[오피셜] 페페 레이나와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AC밀란 세리에A의 AC밀란이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와 삼프도리아의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레이나는 지난 세시즌동안 나폴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그는 이제 AC밀란에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경쟁자이자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의 골키퍼로 참가했지만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스트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중이며, 지난 주말 덴마크전에 출전해 팀의 8강진출을 도왔다.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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