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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크리스탈 팰리스 이적뉴스60

2020년 여름 이적시장 현황 - 크리스탈 팰리스편 언제나 요란스럽지 않은 이적시장을 보내는 크리스탈 팰리스이지만, 이번에는 챔피언쉽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두 선수를 영입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QPR의 공격수인 에베레치 에즈와 웨스트브롬의 유망주 수비수인 나단 퍼거슨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첼시의 공격수인 미키 바추아이의 재임대도 성사시키며 나름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7명 (이적료 지출: 1602만 파운드) 총 방출 선수: 3명 (이적료 수입: 0) 수익: -1602만 파운드 In 에베레치 에즈 (22) | QPR | 1602만 파운드 나단 퍼거슨 (19) | 웨스트브롬 | 자유계약 미키 바추아이 (26) | 첼시 | 임대 코너 위컴 (27) | 셰.. 2020. 9. 11.
[스카이스포츠]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원하는 세개의 클럽들 이적시장때마다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가 세개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리그앙의 PSG와 AS 모나코 그리고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과 에버튼이 지난 여름 그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측이 8000만 파운드라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바람에 포기한것으로 알려졌다. 자하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며, 팰리스측은 적절한 가격에 그를 놓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PSG와 도르트문트는 각각 네이마르와 제이든 산초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선수들의 이적에 대비해 자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자하는 팰리스와 3년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그는 챔피언.. 2020. 8. 18.
[오피셜] 개리 케이힐,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확정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에서 방출된 노장 수비수 개리 캐이힐이 크리스탈 팰리스 합류를 결정했다. 번리와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등이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냈지만, 런던에 머무르고 싶어한 선수의 입장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한적이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존재가 크게 작용해 크리스탈 팰리스가 최종적으로 영입전에서 승리한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7.5만 파운드 (1억 1000만원)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추정되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2019. 8. 6.
[스카이스포츠] 자하의 영입을 위해 현금 + 선수 두명 딜을 제시한 에버튼 에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위한 두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에버튼이 새로 제시한 오퍼는 5500만 파운드의 현금에 공격수 센크 토순과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포함시킨 부분 스왑딜이다. 에버튼은 첫번째 비드에서 5500만 파운드의 현금딜을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하지만 에버튼은 포기하지 않고 자하의 영입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같은 현금에 선수 두명을 포함시킨 파격적인 딜을 제시한것이다. 아스날이 자하의 영입에 가장 가까웠던것으로 많은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그들은 갑작스럽게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자하측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같은 연고인 런던에 머무는것을 가장 선호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 지역으로의 이주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것으로 보..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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