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에서 방출된 노장 수비수 개리 캐이힐이 크리스탈 팰리스 합류를 결정했다. 번리와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등이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냈지만, 런던에 머무르고 싶어한 선수의 입장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한적이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존재가 크게 작용해 크리스탈 팰리스가 최종적으로 영입전에서 승리한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7.5만 파운드 (1억 1000만원)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추정되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위한 두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에버튼이 새로 제시한 오퍼는 5500만 파운드의 현금에 공격수 센크 토순과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포함시킨 부분 스왑딜이다. 에버튼은 첫번째 비드에서 5500만 파운드의 현금딜을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하지만 에버튼은 포기하지 않고 자하의 영입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같은 현금에 선수 두명을 포함시킨 파격적인 딜을 제시한것이다. 아스날이 자하의 영입에 가장 가까웠던것으로 많은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그들은 갑작스럽게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자하측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같은 연고인 런던에 머무는것을 가장 선호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 지역으로의 이주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것으로 보..
에버튼이 아스날의 타겟으로 알려진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하이재킹을 위해 5500만 파운드 (810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5500만 파운드는 에버튼의 클럽레코드에 해당하는 가격이며, 종전 기록은 길피 시구르드손을 영입할 당시 지불한 4500만 파운드가 최고였다. 에버튼은 자하의 영입에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그들은 만약 이적료 경쟁이 일어날경우 최대 7000만 파운드까지도 투자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자하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아스날은 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일언지하에 이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빠듯한 선수 영입 예산탓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요구하는 그의 몸값을 맞춰주기 어려운 상황이며, 그들은 선수를 포함시킨 부분..

아스날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윌프레드 자하가 크리스탈 팰리스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트디부아르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자하는 자신의 입장은 구단측에 분명히 전달했다. "나는 선수가 자신을 누군가가 우리로부터 데려갈것이라고 믿고 있는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그 클럽이 그의 시장 가치에 해당하는 액수를 지불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을것이다. 그런 클럽이 나타날때까지 자하에 대해 더이상 이야기할것은 없다." 자하는 호지슨 감독이나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과 개인적인 문제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만회하고자 유럽의 빅클럽에서 자신을 다시한번 증명하길 원하고 있다. 그가 선호하는 클럽은 아스날이지만, 아스날과의 계약이 ..

윌프레드 자하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할것으로 예상된다. 26세의 윙어인 자하는 런던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고, 유럽 대항전 출전을 원하고 있다. 자하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시작했다. 아스날로 이적한다면 자하에게는 꿈의 이적이 될것이다. 하지만 아론 완-비사카를 맨유에 빼앗긴 팰리스는 자하까지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자하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다. 만약 아스날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자하의 이적료중 25%가 맨유에게 지급될것이다. 맨유는 2015년 그를 다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재이적시킬 당시 25%의 셀온조항을 삽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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