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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캐롤 | 27 | FW
웨스트햄 > 베이징 궈안/광저우 푸리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의 중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의 두 클럽인 베이징 궈안과 광저우 푸리가 그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그를 영입하기위해 리버풀에게 1500만 파운드를 지불했지만, 500만 파운드의 이득을 볼수 있다면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두 클럽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며, 그가 웨스트햄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린다면 두 클럽은 모두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햄튼의 그라지아노 펠레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산둥 루넝으로 이적하면서 26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되어 단숨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 10위안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729141/West-Ham-Andy-Carroll-Exclusive-China-Chinese-Super-League-Premier-League-Slaven-Bi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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