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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유망주 라이트백인 헥토르 베예린이 아스날과 6년반의 장기 재계약에 사인했다. 베예린은 기존 주급의 두배가 넘은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에 사인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그는 오는 2023년까지 아스날에 머물게 됐다.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와 맨시티로부터 관심을 받아왔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아스날 잔류를 확정지었다.
베예린의 재계약에 성공한 아르셴 벵거 감독은 이 기세를 몰아 알렉시스 산체스와 마수트 외질의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61121/hector-bellerin-signs-new-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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