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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ted >> Chinese Clubs
• Manchester United will decide about Wayne Rooney's future next month.
• Number of Chinese clubs are approaching to United captain and he will make more money in just three season in far east than he had made in last 17 years in Premier League.
• European transfer will be closed on Jan 31, but Chinese Super League's transfer deadline is until Feb 28.
• Rooney still has 18 month contract on £300,000-a-week contract and United wants to save money by selling him to make a room to buy Antoine Griezmann in the summer.
• Senior United officials would review over Rooney's future after ha had broken Sir Bobby Charlton's goal scoring record.
• With that record in the bag Rooney is now ready to review his options. It is likely to be a club in Shaghai or Beijing that will have the funds to recruit him - but all options are being considered.
• 맨유는 다음달 웨인 루니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것이다.
• 중국 슈퍼리그의 몇 클럽은 루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7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벌어들인 총 주급액을 합친 금액을 단 세시즌만에 벌수있는 수준의 주급을 제안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유럽의 이적시장은 1월 31일에 마감이지만 중국의 이적시장은 2월 28까지 열려있다.
• 루니는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계약이 18개월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맨유는 이번 여름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한 재정적 여유를 마련하기위해 루니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 맨유의 수뇌부는 루니가 바비 찰튼경의 최고 득점 기록을 경신한 후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 클럽에서 거대한 기록을 세운 루니는 이제 그에게 주어진 여러 옵션들을 고려할것이다. 그만한 자금을 감당할만한 클럽들은 상하이와 베이징의 클럽들일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그에게 온 모든 옵션들을 고려할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ready-sanction-wayne-97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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