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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icester City striker Leonardo Ulloa told the club he will never play for them again, adding he feels betrayed by the manager Claudio Ranieri.
• Ulloa handed a transfer request last week and Spanish side Alaves had offered £1.7m but it was turned down by the Foxes.
• Sunderland had offered £3m for the striker but it is also rejected as they do not want to sell him to the Premier League rival.
• Ulloa tweeted: "With all respect for LCFC fans. I feel betrayed by Ranieri and let down by the club. I will not play for them again..."
• Ulloa has told Sky Sports without Leicester's permission as below:
"It's been two wonderful years at the club but now, given my situation - not playing and not being part of the team's plans - I feel that the best way forward is I leave and I can be happy somewhere else. The manager has been telling me for the last three months and the last two weeks that if an offer of around £4-5m was arriving to the club, he will help me to leave. My understanding is that at this moment, there are offers around those figures or even bigger that are not being considered. After what Ranieri has been telling me for weeks, today he tells me that he wants me to stay."
•레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레오나르도 울로아는 라니에리 감독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며 다시는 레스터시티를 위해 뛰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로아는 지난주 구단측에 정식으로 이적요청서를 제출했으며, 스페인의 알라베스가 17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레스터시티는 이를 거절했다.
• 선더랜드 역시 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하며 그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에게 그를 팔고 싶지 않았던 레스터는 이를 거절했다.
• 울로아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레스터시티의 팬들은 존중하지만, 라니에리 감독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구단에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 다시는 레스터시티를 위해 뛰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 울로아는 레스터시티와의 합의 없이 이뤄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레스터에서의 지난 2년은 매우 훌륭했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팀의 계획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지금 나에게 최선은 팀을 떠나 행복할수 있는곳으로 이적하는것이다. 라니에리 감독은 지난 석달과 지난 2주동안 구단측에 400에서 500만 파운드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내가 떠날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얘기해왔지만, 지금 생각에는 그 이상의 오퍼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들은 고려하지조차 않을것이다. 라니에리는 지난주 내내 내가 떠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지만, 오늘은 내가 팀에 머물길 원한다고 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0749142/leonardo-ulloa-tells-leicester-he-wont-play-for-the-club-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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