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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pard retires having won 106 England caps and scored more than 300 career goals - 211 of them during a 13-year spell with Chelsea that saw him become the club's record scorer.
" After 21 incredible years, I have decided that now is the right time to finish my career as a professional footballer. Whilst I have received a number of exciting offers to continue playing at home and abroad, at 38 I feel now is the time to begin the next chapter in my life. I'm immensely proud of the trophies I've won, of representing my country over 100 times and of scoring more than 300 career goals."
"The largest part of my heart belongs to Chelsea, a club which has given me so many great memories. I will never forget the opportunity they gave me and the success that we managed to achieve together."
• 작년말 뉴욕 시티 FC를 떠난 38세의 프랭크 램파드가 그의 영입을 원하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있었음에도 현역 선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로 106경기에 출전하고 선수생활을 하는동안 300골 이상을 득점했으며, 그 중 211골이 그가 13년간 몸담았던 첼시에서 기록한 골로 그는 첼시 역사상 최고 득점자에 오르기도 했다.
"21년의 대단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바로 지금이 현역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고국과 해외에서 뛸수 있는 여러 흥분되는 오퍼들을 받았지만 38세의 나는 나의 인생에 새로운 장을 시작하고자 한다. 나는 내가 들어올린 모든 트로피와 100경기가 넘는 국가대표팀 경기들, 그리고 내가 가록한 300골 이상의 모든 골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의 심장의 가장 큰 부분은 나에게 많은 좋은 추억들을 남겨준 첼시가 차지할것이다. 나는 나에게 큰 성공을 함께 거둘수 있는 기회를 준 첼시라는 클럽을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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