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Manchester City revive Aymeric Laporte transfer interest despite his £55million buyout clause

• Manchester City revive Aymeric Laporte transfer interest despite his £55million buyout clause
• The 22-year-old rejected a £39m move to the Blues last summer but Pep Guardiola feels he is better value for money than £50m-rated Virgil van Dijk
• And they have been encouraged by the player’s recent admission that he will look at fresh offers at the end of the season

• 맨시티가 5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 맨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위해 3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거절당한바 있지만, 최근 그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5000만 파운드의 피르힐 반 다이크보다 나은 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라포르테측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나면 그들에게 들어오는 오퍼를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려할것이라고 밝혀, 맨시티의 영입 의지를 다시 되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