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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tenham are set to move for Isco this summer with the Real Madrid playmaker finally ready to quit the Spanish giants.
- Isco, 24, laid on two assists last Saturday as Real beat Espanyol 2-0 at home. But he is considering his options at the Bernabeu as he is concerned at not starting enough games.
- Isco’s deal expires next year which means Real will have to sell him this summer - if he does not commit himself to a contract he has been offered - or risk losing him on a free transfer.
- 토트넘이 최근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의 영입을 노릴 전망이다.
- 24세의 이스코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에스파뇰 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그는 충분한 출전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다시 생각중이다.
- 이스코의 계약은 내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그가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레알로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를 자유계약으로 놓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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