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West Ham eyeing Juventus striker Mario Mandzukic

• The Hammers are expected to sign a new striker during the summer and recent reports have suggested that Mandzukic is on their wanted list.
• The 30-year-old Juventus forward has scored five goals in 25 Serie A appearances so far this term and is inside the final 18 months of his contract.
• To avoid losing him for nothing in summer 2018, Juve may be open to selling him at the end of this season for a bargain price.
• Hammers boss Slaven Bilic worked with Mandzukic during his time in charge of the Croatia national team and rates him highly.
• However, West Ham may need to hold off the attention of Besiktas, who are also keen on landing the former Bayern Munich star.

• 웨스트햄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그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30세의 공격수 만주키치는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중이며, 잔여 계약이 18개월이 남은 상황이다.
• 2018년에 그를 자유계약으로 이적료 없이 보내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나고 그를 낮은 가격에라도 팔 생각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는 크로아티아의 대표팀 시절 만주키치와 함께한적이 있으며,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하지만 웨스트햄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터키의 베식타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