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Watford confirm Cleverley deal

Watford have exercised an option to sign Tom Cleverley on a five-year contract from July 1. Transfer fee is reportedly agreed to £8m.

The English midfielder moved to Vicarage Road for the second time on a loan agreement from Everton in January, and has made eight appearances to add to his tally of 11 goals in 33 games during the 2009-10 Championship season.

Cleverley said: "I'm delighted. I think I made it clear I had feelings for the club when I came down here on loan and it was always the view to sign a permanent deal, so I'm over the moon.

왓포드가 에버튼의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을 사용했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로 알려지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정식 계약은 임대기간이 끝나는 7월 1일부터 시작될것이다.

클레버리는 에버튼과 왓포드가 그의 임대계약에 합의하면서 두번째로 왓포드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지난 09/10시즌 당시 챔피언쉽 소속이었던 왓포드에서 기록한 33경기 11골의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클레버리는 "내가 여기로 임대되어 오게 되었을때 느낌이 매우 좋았고, 나는 언제나 완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