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첼시가 셀틱의 유망주 풀백인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는 이미 아스날과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유망주상에 후보로 올라있으며, 셀틱은 그의 몸값으로 17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브랜단 로저스 감독과 함께 셀틱을 우승으로 이끈 티어니는 아주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레프트백 영입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삼은 콩테 감독은 티어니 외에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던 라이언 버틀랜드의 재영입 또한 고려중이다.
로저스 감독은 팀의 스타선수들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시키길 꺼려하고 있으며, 그는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티어니 외에도 유망주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는 무사 뎀벨레를 지켜내기 위해 고분분투 해야할것으로 예상된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첼시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메일] 첼시 유망주 태미 아브라함과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브라이튼 (0) | 2017.05.10 |
---|---|
[미러]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첼시 (0) | 2017.05.07 |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잔여 계약기간 및 시장가치 현황 - 첼시편 (0) | 2017.05.06 |
[스카이스포츠] AC밀란으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첼시에 집중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0) | 2017.05.03 |
[as]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이 유력한 알바로 모라타 (0) | 2017.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