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맨시티 유망주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맨시티의 유망주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공격수 앤디 캐롤과 디아프라 사코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져 어려움을 겪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헤아나초의 계약은 2021년까지이며 그의 몸값은 2000만 파운드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헤아나초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28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지만, 2017년들어서는 단 한차례밖에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