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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가 터키의 페네르바체와 이적에 대해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스피나는 이번 시즌 페테르 체흐에게 밀려 팀의 후보 골키퍼로 전락한 현실에 매우 힘들어하고 있으며,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위해 이적을 고려중이다.
오스피나는 아스날과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아스날측은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되면서 그를 붙잡을만한 명목이 사라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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