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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기타 잉글랜드 클럽

[데일리메일] 축구 선수 생활을 접고 포르노스타가 되길 원하는 베누이트 아수 에코토

by EricJ 201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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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의 감독을 맡고있는 해리 레드냅 감독은 토트넘과 QPR출신의 풀백인 베누이트 아수 에코토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아수 에코토는 선수생활을 접고 포르노 스타가 되는것을 심사숙고하고 있다.

아수 에코토는 그의 커리어 밖에서는 축구에 대한 관심이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프랑스의 메츠와 계약이 만료된 그는 그의 새로운 커리어를 이미 결정한듯 하다.

최근 그는 축구를 그저 '일'일뿐 이라고 밝힌바 있는 그의 새로운 관심사는 성인물 업계이다.

래드넵 감독은 버밍엄의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문제는 그가 포르노스타가 되고 싶어한다는것이다. 그가 그길로 가는것을 결정하기전에 1년정도만 그의 시간을 빌릴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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