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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2년간의 로마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슈체스니의 이적을 추진중이지만, 유벤투스가 제시한 첫번째 오퍼는 거절된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2018년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가 예상되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는중이며, 슈체스니를 비롯해 최근 AC밀란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슈체스니의 이적료로 최소 13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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