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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아스날의 스타인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23세의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현재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클럽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16경기 출전에 그쳤고,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그의 큰 추종자이며 그는 공격력 보강을 위해 챔벌레인을 안필드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는 이미 39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확정지었고, 그 다음 타겟으로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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