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레스터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한 켈레치 이헤아나초

웨스트햄이 맨시티의 공격수인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영입을 포기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게됐다.

웨스트햄은 맨시티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들은 이제 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접었다.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휴가에서 돌아올때까지는 계약이 진행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맨시티 구단측으로부터 팀을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상황이며, 그는 해리 맥과이어와 비센테 이보라에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하는 세번째 선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