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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를 맨유로 이적시킬 심산이었으나, 로멜루 루카쿠의 맨유 이적이 갑작스럽게 발표되면서 모라타의 이적 가능성이 사라져버렸다.
루카쿠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던 첼시 역시 그의 갑작스러운 맨유 이적으로 멘붕에 빠진 상황이며, 이제 첼시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를 시급하게 영입해야하는 입장이 됐다.
하메스와 모라타 두 선수 모두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해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선수들이며, 레알은 1억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을 원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해 두 선수를 첼시에 제시하는것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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