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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 멘디를 최우선 타겟으로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얼마전 영입이 확정된 카일 워커와 다닐루에 이어 세번째 새로운 풀백으로 팀에 합류했다. 그의 영입으로 이번 여름 맨시티는 이적료 지출 총액 2억 파운드를 넘어섰다.
멘디는 마르세유에서 1300만 파운드에 AS모나코로 이적한 후 단 한시즌만에 세계 최고 풀백중 한명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많은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은 모나코 선수들중 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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