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버튼은 그들의 첫 비드였던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후, 그보다 500만 파운드를 올린 4500만 파운드 (4500+500)를 제안했지만, 스완지는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원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스완지는 현재 시구르드손이 "투어를 함께할 적절한 상태가 아니"라는 이유로 10일간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그를 제외시킨 상태다.
그는 2014년 토트넘으로부터 680만 파운드에 스완지로 이적한 후 팀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해왔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