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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유망주 티모시 포수 멘사가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한시즌 임대를 앞두고 오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프랭크 데 부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자이로 리데발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들은 또한 아스날의 수비수인 칼럼 챔버스와 포르투의 수비수 브루노 마틴스 인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 부어 감독은 아약스 시절 티모시 포수 멘사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 포수 멘사는 루이 반 할 감독에 의해 1군에 데뷔했으며, 지난 시즌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는 8경기에 출전한바 있다. 그는 주포지션인 풀백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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