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RB 라히프치히의 윙어 올리버 버크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데일리메일 | 사이먼 존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RB 라히프치히의 윙어 올리버 버크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버크는 지난 시즌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라히프치히로 이적했으며, 라히프치히는 현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상황임에도 그는 잉글랜드 무대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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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가 무릎부상으로 최소 4주간 결장할것으로 예상되어 크리스탈 팰리스는 당장 그를 커버할수 있는 옵션들을 저울질하고 있는중이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1살의 나이에 노팅엄 포레스트 아카데미에 입단한 버크는 홈그로운 선수 규정도 충족시키는 선수다.

크리스탈 팰리스 말고도 본머스와 첼시, 토트넘등의 구단들도 그를 모니터하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원문기사: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801232/Crystal-Palace-eye-RB-Leipzig-winger-Oliver-Burk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