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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제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징계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는 라스 팔마스로 임대되어 1월까지 뛸 예정이다.
세비야는 월요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비톨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하기 이틀전 그들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그 계약은 선수측이서 일방적으로 파기할수 없는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계약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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