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9부리그 워싱턴으로 이적한 파스칼 심봉다

프랑스 대표팀 출신의 파스칼 심봉다가 9부리그 팀인 워싱턴에 합류했다. 위건 아슽래틱과 토트넘, 블랙번, 돈캐스터등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은 심봉다는 최근 잉글랜드 하부리그의 MK돈스와 칼아일, 그리고 프랑스 4부리그의 아를레스 아비뇽에서까지 뛰며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행복하며 경기에 나설날만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감독님과 이야기를 했고 그것은 좋은 대화였다. 우리는 거기에서 시작했다. 나는 팀에는 더 많은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으로 이기고 있을때 남은 3~4분동안 수비를 단단히 하고 골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우리가 그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경기를 뛸수록 생겨나는 자신감으로 경기장에서 더 집중할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2008년 선더랜드에서 6개월간 뛴적이 있는 심봉다는 워싱턴 이적으로 타인 웨어 지방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