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 시즌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아스날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쿼드 보강을 위해 이적자금을 풀 계획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엘 골(El Gol)은 아스날이 은존지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35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며, 은존지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소속팀 세비야와의 관계가 틀어져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블랙번과 스토크시티에서 뛰었던적이 있지만, 세비야로 이적하고 나서야 제대로된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다.
엘 골은 아스날이 세비야에게 327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그의 이후 활약에 따라 26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 가격은 은존지의 바이아웃 가격보다 265만 파운드가 부족한 액수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리버풀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스타] 마테오 코바시치의 영입에 구두로 합의한 리버풀 (0) | 2017.12.15 |
---|---|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시메 브르살리코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0) | 2017.12.13 |
[데일리메일]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0) | 2017.12.12 |
[미러] 대니 잉스의 임대영입을 원하는 웨스트햄과 크리스탈 팰리스 (0) | 2017.12.08 |
[데일리메일] 쿠티뉴의 몸값으로 1억 4500만 유로를 책정한 리버풀 (0) | 2017.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