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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

[데일리메일] 대니 로즈의 영입을 망설이는 맨유의 보드진에게 불만을 터뜨린 무리뉴

by EricJ 201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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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수비수 대니 로즈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지출을 꺼리고 있는 맨유의 보드진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나섰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자금 지원을 원하고있는 무리뉴 감독과 맨유의 보드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월드클래스급의 레프트백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로즈를 이상적인 선수로 꼽고 있다.

무리뉴는 루크 쇼와 마테오 다르미안, 달레이 블린트등을 주전 레프트백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보직을 레프트백으로 전환한 애쉴리 영을 주전 레프트백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맨유의 수뇌부는 지난 2014년 사우스햄튼으로부터 이적한 루크 쇼가 성공할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루크 쇼를 주전으로 성장시키고 미래를 위한 유망주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이 그 후보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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